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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이하이, 부모님도 만난 사이→결혼 임박했나…”저 정도면 상견례” [RE:스타]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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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공개 열애를 발표한 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도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하이와 보내는 일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이하이는 민낯의 수수한 얼굴로 고래 인형을 들고 장난기를 한껏 드러냈다. 또한 도끼는 밝게 미소를 지은 채 이하이에게 애정어린 눈빛을 보내며 두 사람의 편안한 관계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가족들까지 함께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하이와 도끼는 부모님으로 보이는 가족들과 어울리며 단체 사진을 찍었고, 서로 어깨동무하는 등 거리낌없는 스킨십을 선보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숨길 필요 없어서 더 터진다”, “저 정도면 상견례인데, 이러다 진짜 결혼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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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2일 도끼는 이하이의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이하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새 싱글 앨범 소식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이는 이국적인 배경 아래 깊어진 분위기로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그러자 도끼는 “너무 아름다워요”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를 남겼고, 게시물 리그램까지 하는 모습으로 공개 지지에 나선 바 있다.

도끼와 이하이는 3월 개인 계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이하이는 도끼의 생일을 맞아 “내 남자(My Man)”라는 표현으로 애정을 드러냈고, 도끼 역시 “내 여자(My Lady)”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화답했다. 또 두 사람은 힙합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 첫 싱글 ‘You & Me’를 발표하며 음악적 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22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현 기자 / 사진=도끼, 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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