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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해외에서도 통했다…살 붙어도 명불허전→‘입간판 여신’ 클래스 입증 [RE:스타]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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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뉴질랜드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건강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마지막 뉴질랜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연이 어우러진 현지 풍경 속에서 휴양을 즐기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설현은 핑크색 카디건을 가볍게 걸치고 화이트 나시 톱과 그린 계열 하의를 매치해 산뜻한 휴양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탄탄한 라인과 건강한 피부 톤이 돋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자연광 아래에서 드러난 균형 잡힌 몸매는 과거 ‘입간판 여신’으로 불리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사진 속 설현은 다양한 장소에서 여행의 순간을 기록했다. 공원 벤치에 앉아 햇살을 받으며 독서를 즐기는가 하면, 꽃이 만개한 정원에서는 밝은 미소로 여유를 만끽했다. 또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일상과 휴식을 오가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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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요즘 보기 힘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조금 살이 올라도 몸매가 너무 예쁘다”, “여전히 독보적인 분위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설현은 2015년 AOA 활동 당시 한 통신사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입간판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당시 그의 사진이 담긴 입간판이 도난당하는 일이 잇따랐고, 일부는 중고 거래 시장에까지 등장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근황에서도 그 시절 못지않은 존재감을 입증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설현은 차기작으로 JTBC 드라마 ‘인간 X 구미호’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에서 전지현, 지창욱과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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