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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전남편과 폭로전 한창인데…♥연하 남친과 손잡고 ‘럽스타’ [RE:스타]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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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전 남편 최병길 PD와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연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30일 서유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짝꿍 정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남자 친구와 손을 맞잡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이 착용한 커플 팔찌가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는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연인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해 6월 채널 ‘이게진짜최종’을 통해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7세 연하의 법조계 종사자와 열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교제를 이어오며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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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이혼 합의 과정에서 약 3억 2,300만 원을 지급받기로 했지만, 일부 금액이 아직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서유리의 연인 역시 입장을 밝히며 주목받았다. 그는 최병길 PD가 생활고를 호소하자 “남자답게 갚으면 된다”며 “한때 가족이었던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지켜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서유리는 대한민국의 성우 출신 방송인으로, 독특한 음색과 밝은 이미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게임과 서브컬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관련 콘텐츠에서도 강점을 보이며 ‘덕후 이미지’로도 사랑받았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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