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아들의 진심을 듣고 감동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21일 조혜련은 자신의 계정에 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조혜련의 아들 우주의 고백이 담겼다. 우주는 유년기 연예인의 자녀로 살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내가 연예인 아들로 태어나서 남들처럼 자유롭게 뭘 못하고, 엄마랑 같이 시간도 못 보내고 그런 생각을 어렸을 때는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주는 “이번에 하나님과 대화하고 치유받으면서 느낀 건 엄마가 아니었으면 나는 이렇게 주님을 알지도 못했고, 엄마가 그렇게 정말 하나님 말에 순종하고 사람들한테 계속 우주 기도해달라고 중보 요청해 주고 해서”라고 남다른 신앙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는 그냥 엄마가 컴퓨터 사준다고 해서 교회 가곤 했었다. 근데 이제는 진짜 내가 주님 보고 싶어서, 교회 다니고 엄마가 나한테 못 해준 거보다 나한테 해준 게 많다는 걸 주님이 알려주셨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주님을 만난 게 내가 한 게 없다. 엄마 아들이었고 엄마가 날 끝까지 믿어줬고 주님이 날 붙들어줬다”고 조혜련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우주는 마지막으로 “내가 한 건 엄마 카드 쓴 거밖에 없지만 주님이 사랑해 주셨다. 주님이 다 알려주셨다. 그래서 너무 고맙고. 내 엄마 아빠여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마쳤다. 아들의 진심이 전해지자 조혜련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컥하며 포옹을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했다.
지난해 조혜련은 우주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해당 일정을 통해 우주가 6개월간 성경을 배우고 훈련한다고 전했으며 3일에는 우주가 호주 시드니로 떠나 독립한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조혜련은 2012년 전남편과 이혼 후 2014년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1남 1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조혜련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