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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드라마 ‘별그대’로 이름을 알린 배우 노형욱이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22일 노형욱은 자신의 계정에 “기적이다. 그랬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노형욱이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유채꽃이 즐비한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노형욱과 여자친구는 각각 검은색 자켓과 흰색 후드를 착용해 대비되는 매력을 뽐냈고, 내추럴한 패션은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달달한 커플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너무 아릅답다”, “축하드린다”, “멋지다”, “항상 응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노형욱을 응원했고, 작품 ‘몽정기’를 함께한 배우 김선아도 박수 모양 이모티콘으로 두 사람의 사랑을 축복했다.

노형욱은 1998년 방영한 MBC 드라마 ‘육남매’의 이준희 역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SBS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에서 노형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인지도를 가진 배우로 성장했다. 이 외에도 노형욱은 ‘지붕 뚫고 하이킥’, ‘보스를 지켜라’, ‘태양의 신부’, ‘별에서 온 그대’, ‘보이스 2’등에서 다양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대중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켜 나갔다.

그런가 하면 그는 2024년 채널A ‘절친 토크쇼-4인용 식탁’에 출연해 생활고를 호소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고정 수입이 없어서 지금 고깃집에서 일한다”며 “사실 오늘도 근무하는 날인데 사장님 배려로 참석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이날 그는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부정하며 “지금의 나는 누군가를 만나야 할 마음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사진=샤이닝엔터테인먼트, 노형욱, 채널A ‘절친 토크쇼-4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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