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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무려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수민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이수민 89kg에서 59kg까지 감량’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게시하며 “기자님 59kg아니고 49kg입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이수민은 출산 4개월 만에 3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를 4번으로 바꿨다”며 “85kg에서 59kg까지 감량에 성공했지만, 10년간 유지했던 원래 몸무게 49kg까지는 10kg이 더 남았다”고 목표를 밝혔다. 이날 그는 “빼도 빼도 끝이 없는 느낌”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지만 “육아도 다이어트도 힘내보자”고 다이어트에 대한 굳은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이 업로드되고 7개월 후인 현재 목표 체중에 도달한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함께 식사를 하던 남편 원혁은 이수민에게 “이렇게 잘 먹는데 어떻게 살을 뺐느냐”고 궁금해했고, 이수민은 “하루에 한 번 먹는다”며 1일 1식 다이어트의 효능을 설파했다. 이에 원혁은 “하루에 한 번도 안먹지 않느냐”며 아내의 끈기를 칭찬했다.
이수민은 가수 원혁과 지난 2022년 12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열애를 공개했고 2024년 4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같은 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두 사람은 현재 부부 채널 ‘아뽀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 중이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6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이수민의 출산 현장이 공개돼 많은 화제가 됐다. 당시 이수민의 부친 이용식은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 안 할 테니 하나만 주십시오”라고 간절함을 드러냈고, 남편 원혁은 만삭의 아내를 위해 산모 건강 관리사 수료증을 따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결국 이수민은 10시간의 진통을 견디고 딸 이엘을 품에 안았고, 이용식은 벅찬 감격에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아뽀TV’,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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