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개그맨 지상렬에게 결혼에 대한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 15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16살 연하랑 결혼하는 지상렬에게 부부 꿀팁 전수하는 선우용여 (절대 이혼 안 하는 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지상렬은 선우용여에게 연애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결혼까지 가서 마지막 사랑이 돼야 한다. 지금 반평생을 살아오지 않았나. 그러면 습관을 바꿔야 한다. 이제 술을 끊어야 한다”라고 현실감 있는 조언을 건넸다. 그러면서 “술을 먹더라도 아내와 와인을 마시든지 즐길 수 있게 ‘나는 와이프가 있다, 가정을 가졌다’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애주가인 지상렬을 꼬집었다.
또한 선우용여는 지상렬에게 친구들과 거리를 멀리하라며 “1년 동안은 둘만 살아야 한다. 오죽하면 내가 주례를 섰을 때 신랑, 신부 부모님 3년 동안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 이제 자기네끼리 잘 살아야지 친구, 부모가 간섭하면 안 된다. 3년 동안은 그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제가 신보람 씨 만나면서 인생이 정돈되고 있다. 술도 예전보다 많이 줄이려고 하는 중”이라고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선우용여에게 “올해 결혼을 해야 하나, 아니면 시간을 둬야 하나” 질문했고, 선우용여는 “올가을에 해라”라고 단칼에 답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나는 얘 결혼 못 할 줄 알았다. 술만 먹으니”라며 “(신보람 씨 안 만났으면) 빨리 죽었을 거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앞서 지상렬은 지난해 9월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코미디언 염경환의 주선 아래 쇼호스트 신보람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이후 2개월 뒤 지상렬은 같은 방송에서 “우리 사귄다”며 신보람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두 사람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함께 식사하는 등의 모습을 공유하며 달달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순풍 선우용여’



















댓글3
정말잘어울려요행복하세요 말잘듣고요
열심히 손 발 맞추어 잘살아라
살림남에서 잘 봤습니다, 두 분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