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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반려견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긴박하게 심야 응급실을 찾은 소식을 전했다.
최동석은 15일 오전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반려견 ‘또또’가 늦은 밤 이상 증세를 보여 급히 병원을 찾아야 했던 상황을 알리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는 “어젯밤 12시에 또또가 이상 증세가 있어 급하게 24시 동물병원을 찾아보니 먼 거리에만 있었다”며 긴박했던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다행히 수소문 끝에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냈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동석은 “새벽 2시에 집에 가도 된다고 해서 귀가했다”며 반려견의 상태가 호전되었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업로드된 사진에는 어두운 밤 동물병원을 방문해 진료받고 있는 또또의 모습과 출입 금지 문구가 붙은 중앙처치실의 전경이 담겨 있어 긴박했던 현장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최동석은 “수의사 선생님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강아지와 함께 여행을 오거나 동물을 키우는 분들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갈 만한 곳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실질적인 조언도 덧붙였다.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결혼 14년 만인 지난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두 사람은 이번 달 재개를 앞둔 이혼 소송 진행 중에 있다. 박지윤이 자녀들의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상태로, 최동석은 정기적인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부모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더불어 파경 이듬해인 2024년 서로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제기하며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 모두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에는 두 개의 소송 모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기각됐다. 최동석은 법원의 결정이 내려진 지 한 달여 만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이들의 갈등이 법정에서 어떻게 결론 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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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제자
화 수 목이팅
이렇게 먹고 사는구나
밥은 먹구다니냐... ㅈㅅ
밥은 머국 다니냐.. 한심한 놈
우씨 강아지 아픈게 기사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