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18년 경력에 걸맞는 보수 수준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지난 8일 18년 차 변호사 박민철이 출연했다. 이날 박민철은 여러 이혼 사례들을 언급하며 근무 중 겪었던 고충에 대해 얘기했다. MC 유재석이 “힘들게 고생하며 쌓아온 18년 차 경력의 변호사 수임료는 어느정도냐”고 묻자 박민철은 “로펌 변호사들은 ‘레이트’라는 자기만의 단가가 정해져 있다”고 전하며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저는 한 장에서 한 장 반 사이가 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답변을 들은 유재석은 “130”이라고 외치며 보수 수준을 짐작했다. 박민철이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그는 “얘기하면 안 되는 거냐”고 재차 질문했다. 박민철은 “연차에 따라 변동이 있다. 제가 2년 전 ‘아는 형님’ 나가서 한 장 좀 넘는다고 했는데 그사이에 조금 늘었다”고 답했다. 추가로”만약에 한 시간에 130만 원을 청구하면 일을 매일 한 시간씩 하는 게 아니다”라며 “10분만 할 수도 있고 6분만 할 수도 있다. 자문 같은 건 6분 만에 끝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박 변호사는 “제가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라 연예인 지인들이 많다”며 “만약 영화나 드라마 촬영 때 커피차를 보내주려고 하면 극구 사양한다”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박 변호사는 “일한 지 18년 정도 됐다”며 “업무량이 너무 많다. 입사 때부터 지금까지 밤새 일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앞서 박민철 변호사는 지난 2024년 6월 JTBC ‘아는 형님’에서 자신의 수임료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변호사마다 정해진 금액이랑 시간을 곱해서 청구한다”며 “나는 한 장 넘는다”고 밝혔다.
박민철 변호사는 18년 경력의 이혼 전문 변호사로, 연예인들의 이혼·가사 사건을 맡아온 베테랑 법조인이다. 최근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현실적인 조언과 냉철한 분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JTBC ‘유 퀴즈 온 더 블럭’




![구준회, 입대 D-2′ 머리 짧게 깎고 경례..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14049/CP-2022-0227-38913124-thumb-240x160.jpg)
![엄정화, 자기관리 끝판왕 “치팅데이 후 20시간 공복…먹방 본다” (‘냉부해’)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13721/CP-2022-0227-3891311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