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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요요 현상을 앓고 있다고 토로한 코미디언 김신영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채널에는 “보기만 해도 빵 터지는 희극인 김신영이 무지개 라이브에 떴다. 수많은 신발 컬렉션들에 미로 같은 옷방의 FULL소유 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다음 회차 예고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김신영은 자신이 “자취 경력 14년 차”라고 소개하며 본인 취향으로 가득 찬 맥시멀리스트의 집 안을 소개했다. 특히 데님방과 신발방으로 구분된 미로 같은 규모의 옷장이 놀라움을 자아냈고, 김신영은 “모으다 보니 이렇게 됐다.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신영의 아침 루틴도 공개됐다. 그는 기상 직후 밥솥으로 향하며 “제가 입맛이 제일 많이 돌 때가 아침”이라고 밝힌 뒤 “저만의 코스가 있다”고 말했다. 면 요리로 시작해 미역국으로 마무리하는 식단을 선보이며 이를 “건강식”이라고 주장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앞서 김신영은 과거 88㎏에서 44㎏까지 체중을 감량한 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10년 넘게 체중을 유지해 왔다. 그는 2024년 자신의 라디오에서 “44㎏을 뺄 정도로 통통했던 사람은 나밖에 없다”며 “웬만한 노력으로 안 된다. 지금 유지만 거의 12년째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난달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요요가 왔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그는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한다. 10년 정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그렇게 안 돌아간다고. 아니다. 바로 돌아온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인생 뭐 있나. 나도 맛있는 거 좀 먹고 살자. 너무 참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나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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