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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을 위해 고급 외제 차를 선물해 화제다. 4일 손태영의 개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맘 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들이 탈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그는 룩희가 운전하기를 적극적으로 희망 중이라고 설명했다.
손태영은 룩희가 학교에서 필기시험을 쳐 합격했으며 임시운전면허증을 갖고 있는 상태라 말했고, 손태영과 동행한 형부는 “임시운전면허증을 갖고 50시간 주행을 하면 부모님이나 가디언이 사인한 종이를 가지고 다시 DM에 가서 시험을 보면 끝”이라고 미국에서 운전면허증을 따기 위한 전반적인 과정을 언급했다. 이어 형부는 룩희의 운전을 응원하며 “미국은 운전하는 게 필수다. 지금 안 배워놓으면 대학교 가서 더 안 한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아들을 태우고 다닐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에 기쁨을 표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손태영이 선택한 차량은 중고차였다. 그는 “분명 어딘가 긁힐 테니까”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중고차 매장 두 곳을 꼼꼼히 탐색한 손태영은 결국 지프 랭글러 4도어 모델을 선택했다. 해당 차량의 중고 가격은 4천만 원대에서 6천만 원 수준으로, 손태영은 “나중에 팔게 되더라도 잘 나간다고 하더라. 차가 사양이 좋다. 가죽 시트도 깨끗하다”며 해당 차량을 구매한 배경을 밝혔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2008년 결혼했으며 룩희, 리호 남매를 슬하에 두고 있다. 두 자녀는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이며 특히 최근 룩희는 개인 계정을 개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누리꾼들이 룩희의 비주얼을 칭찬하며 연예인을 시키라고 권장하자 손태영은 “우리 아들은 끼가 없다. 무엇보다 본인이 하기 싫어한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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