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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떨어져 지내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3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에 “평안하시죠? 전 안 평안합니다”라며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그는 “아내가 장모님을 모시고 일본 여행을 갔습니다. 전 분리불안으로 반려견들과 같이 멍하니 있습니다. 빨리 운동이라도 나가야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박시은이 모친과 일본 니가타 지역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시은의 어머니는 딸 만큼이나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진태현은 “아침에 단골 식당에서 며칠 혼자 먹을 식사를 사러 갔는데 사장님이 왜 혼자냐고 하시네요. 아내 여행 갔다고 했더니 다른 분들 같으면 ‘자유네’, ‘좋으시겠다’ 하겠지만 저는 너무 안쓰럽다고 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방송 때문에 떠난 여행이지만 감사한 우리 장모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잘 있을 테니 너무 걱정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랑꾼이시다”, “잘 견디고 다시 보면 기쁨도 두 배”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7년 만인 2022년 출산 예정일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으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부부는 지난 1월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를 통해 2세 계획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입양을 통해 세 딸을 품었고, 서로를 응원하며 가족의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진태현은 지난해 4월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고 6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당시 그는 수술 후 “잘 끝냈다. 교수님이 회복실까지 오셔서 ‘이제 걱정하지 마라’며 손을 잡아주셨다. 모든 분의 기도 덕분에 내 몸의 암세포는 사라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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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아
참나 기사하곤 신뢰가 팍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