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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임성근, 결국 다 내려놨다…조용히 올린 글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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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임성근은 자신의 계정에 “벌써 1분기 마지막 날이네요. 가게는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며 바쁘게 지내고 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은 손녀 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이제 4살이에요. 귀엽죠”라며 손녀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특히 임성근의 미소 가득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임성근은 “벌써부터 요리를 하려고 하는 거 보면 할아버지 닮아서 나중에 조리사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무엇이 되든 건강하게만 잘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손녀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가 참 즐겁네요. 먹는 것도 가리지 않고 김치도 잘 먹습니다”라며 손녀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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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우승자이기도 한 임성근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당시 ‘백수저 셰프’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나, 지난 1월 자신의 채널 ‘임성근의 임짱 TV’에서 돌연 음주 운전 전력을 밝혀 논란이 일었다. 이후 1998년과 1999년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이 있다는 사실을 추가로 인정했고, 음주 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 1회 등 총 전과 6범의 과거사가 공개돼 많은 비난을 받았다.

결국 그는 “앞으로 방송은 하지 않겠다”라며 자숙의 뜻을 밝혔고,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2월 그는 자신의 계정에 “건물 사용 승인이 완료되어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픈이 늦어진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예정돼 있던 식당 개업 관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시는 분들 모두 따뜻한 식사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도현 기자 / 사진=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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