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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로 유명한 홍선영이 몰라보게 살 빠진 외모를 공개했다.
홍선영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아직도 눈에 남아있는 다래끼. 오늘은 매우 바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지하 주차장에 위치한 자신의 차량 운전석에 앉아 조명을 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살이 빠져 이전보다 훨씬 말라 보이는 외모를 보여줬다. 특유의 큰 눈과 짙은 눈썹, 뽀글뽀글 볶은 파마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홍선영은 지난해 홍진영의 언니답게 넓은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 당시 홍선영은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오늘! 내 청춘의 OST, 코요태 콘서트 현장. 노래 한 소절 한 소절이 추억이고 에너지 폭발. 역시 코요태는 믿고 듣는 레전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코요태 멤버 신지, 김종민, 빽가와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선영이가 제일 이쁘다”, “좋겠다 누나”, “최고의 시간이었겠다”, “언니는 왜 늙지를 않냐” 등 긍정적인 댓글을 남겼다. 사진 속 주인공 신지도 “언니 짱”이라고 남겨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을 때부터 수차례 다이어트를 진행해왔다. 지난 2019년 방영분 중 홍진영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은 그는 채혈 및 수면 내시경을 진행했다. 의사는 그에게 “검진 결과가 안 좋다. 현재 상태로 두면 당뇨 때문에 응급실에 올 확률이 100%다. 뇌혈관도 심각하다. 현재 38세인 선영의 나이가 65세 노인과 같다”는 충격적인 소견을 말해줘 충격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나도 그동안 건강관리에 소홀했다는 거 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매일 식단 관리와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일주일 다이어트해서 7kg 정도 빠진 거 같다. 나 진짜 너무 열심히 잘 하고 있다. 내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라고 열심히 운동 중인 근황을 밝히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후에도 수차례 다이어트를 진행한 그는 지난해 다이어트 선언 이후 25kg 감량 소식을 전했다.
홍선영은 과거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입담을 보여주며 순식간에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홍선영, 채널 ‘스브스 예능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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