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대진 기자]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14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드라마계에서 파격적 스토리텔링으로 독창적인 상상력을 발휘해온 피비 작가와 섬세한 연출로 눈길을 끈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하여 제작됐다. 주인공인 정이찬은 ‘신주신’ 역할을 맡아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니고 있으며, 백서라는 톱배우 ‘모모’ 역으로 출연하여 ‘영원히 가질 수 없는 하나의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정이찬과 백서라는 극 중에서 서로에게 빠져드는 운명적인 로맨스를 표현하며, 13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사람의 ‘애틋 첫 키스’ 장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사람은 불꽃이 타오르는 벽난로 앞에서 밀착하여 나눠 입맞춤을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폭격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감정이 처음으로 화산처럼 폭발하는 장면을 위해 리허설부터 집중력을 높였다”고 전했다.
방송을 이틀 앞뒀던 지난 12일 극본을 쓴 ‘피비’ 임성한 작가는 정이찬과 백서라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그는 신인 배우인 두 사람을 직접 캐스팅한 것으로 주목받은 적이 있는데, 이를 두고 임 작가는 “최선의 노력을 쏟아부을 자세가 돼 있고 이미지에 딱 맞는 신인배우들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작품을 거쳐 간 친구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교만하다’ ‘거들먹거린다’, ‘배우병 걸렸다’ 등등의 소리를 듣지 않고, 이 업계에서 오래 살아남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정이찬과 백서라는 모두 이번 작품으로 첫 주연을 맡게 됐다. 특히 백서라는 지난 2021년 그룹 ‘핫이슈’로 아이돌 데뷔를 먼저 마친 바 있다. 그가 속해 있던 핫이슈는 데뷔 1주년을 불과 6일 앞둔 2022년 4월 22일 해체를 발표했다. 이후 백서라는 아이돌 활동을 그만두고 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백서라, TV조선 ‘닥터신’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031/CP-2022-0227-3889056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