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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 돈 얼마나 많으면…35억 이어 80억 쏜다

작성자 아바타 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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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구독자 1,720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보겸이 이벤트 경품으로 35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내걸어 반응이 뜨겁다.

최근 채널 ‘보겸TV’에는 ‘처음으로 집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보겸은 “수십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서 몇 달 동안 영상을 올리지 못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집에 들어가기 앞서 “지금 소개하는 50평대 아파트를 구독자 중 한 명에게 선물로 주려고 한다”며 파격적인 이벤트를 소개했다. 이어 “안에 배치된 가구 하나하나의 가격이 총 1,000만 원이 넘어간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보겸이 소개한 아파트는 50평대의 넓은 크기를 자랑하며 직접 인테리어한 화이트톤의 내부 공간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조명 및 가구들로 5성급 호텔을 연상케 했다. 보겸은 침실부터 화장실, 부엌까지 직접 신경을 썼다면서 “드라마에서도 이런 공간은 나오기 힘들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구독 및 댓글 작성’이라는 간단한 참여 방식에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이 몰리며 10일 기준 약 39만 개의 댓글이 달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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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보겸은 다음 이벤트 경품에 대한 예고를 남기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 공개된 다음 경품은 서울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로 알려진 갤러리아포레로, 2025년 6월 기준 70평형이 80억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점점 커지는 경품 규모에 “진짜 대단하다”, “한국에서 보겸만 가능할 것 같은 이벤트다” 등의 반응으로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012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보겸. 그는 추첨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 3억 원대 고급 자동차 등 고가의 선물을 나눠주는 콘텐츠로 유명하다. 보겸은 이번 영상을 통해 “방송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항상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더 잘해주고 더 챙겨줄 수 있을지, 또 어려운 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구독자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보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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