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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하정우, 대출 이자 때문에…배달 알바 전전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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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측은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정신없는 하루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자신의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드라마는 하정우의 19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으로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10일 공개된 스틸컷 속 기수종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건물주와는 거리가 먼 짠내 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는 세입자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변기가 막힌 상황을 손수 해결하는 모습부터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다양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자신의 가정과 생계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 그는 ‘재개발 대박’을 꿈꾸며 자신이 지닌 건물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세윤빌딩이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서 큰 혼란에 빠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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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서는 기수종이 건물을 지키기 위해 처절하게 발버둥 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과 반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정우는 캐릭터에게 완전히 몰입,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기수종을 생동감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하정우의 열연은 3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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