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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동생 조지환 부부의 근황과 함께 모친의 반응을 전했다. 5일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조혜련의 기루 길들이기. 신기루의 한우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신기루는 조혜련과 고깃집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신기루는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을 언급하며 “동생분이 아내분과 운영하는 채널이 너무 재밌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조지환은 아내 박혜민과 함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방송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 두 사람의 월수입은 약 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화를 나누던 조혜련은 “엄마가 그렇게 걔네 뒷담화를 한다. ‘이것들은 주꾸미를 판다면서 딱 가지고 와서 나 먹이는 거 찍고 간다’라고 하더라”며 일화를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엄마는 그렇게라도 그냥 누가 오면 좋은 거다. 집에서 할 일이 없을 거 아닌가”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신기루도 공감하며 “저는 엄마가 아프시다. 주변에 친한 사람들 10명 중 4명은 부모님 중 한 분이 안 계시거나 아프시다.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은 영화 실미도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2015년 7살 연하의 간호사 박혜민과 결혼, 딸 한 명을 슬하에 두고 있다. 현재 조지환 부부는 개인 채널 ‘얘네부부’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조지환은 지난달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육아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방송에서 그는 딸이 분리불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고, 오은영은 “(딸은) 선택적 분리 불안이다. 학교에서는 잘 있으면서 부모가 눈앞에 보이지만 않아도 불안해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린 유아처럼 감싸안아 주는 건 나이에 맞는 해결 방법이 아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뭐든하기루’,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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