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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논란’ 박시후, ‘잭팟’ 터졌다…하루에 5억씩

작성자 아바타 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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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박시후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설이 온라인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26일 박시후는 모자와 니트 차림의 편안한 모습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특별한 콘텐츠 없이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전하며 1,000명이 넘는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라이브 방송에서 발생하는 수익이었다. 박시후가 방송을 진행한 플랫폼은 시청자가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팬층이 탄탄한 배우 등 유명인들은 짧은 시간 방송에도 높은 후원금을 쌓을 수 있다.

한 누리꾼이 캡처한 박시후의 라이브 방송 화면에서는 박시후를 향한 후원금이 계속해서 모이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다. 누리꾼은 “가만히 앉아서 얘기만 하는데도 해외 팬들이 많은 금액을 후원한다. 전 세계로 따졌을 때 후원 수익 상위 10위 안에 들 것이다”라며 “박시후의 하루 수익이 ‘5억’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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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시후는 갖은 법적 분쟁에 휘말린 바 있다. 그는 지난 2013년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연예인 지망생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박시후는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며 억울함을 표하기도 했는데, 4개월 간 이어진 수사 끝에 A씨가 고소를 취하함으로써 ‘공소권 없음’ 처분이 내려졌다. 이후 2016년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으로’ 재기에 시동을 걸었고, 2017년 KBS ‘황금빛 내 인생’이 흥행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인플루언서 B씨가 “박시후의 불륜 주선으로 가정이 파탄 났다”고 주장하며 그를 또다시 구설에 올렸다. 이에 박시후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명예 훼손 혐의로 B씨를 고소, 현재까지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박시후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12월 영화 ‘신의 악단’ 개봉 관련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의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며 허위사실임을 재차 강조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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