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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양세종과 핑크빛…동갑내기 만남 설레네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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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박은빈, 양세종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오컬트 로맨스의 문을 활짝 열었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박은빈과 사건을 해결하는 열혈 검사 양세종이 어떤 계기로 한 팀이 되어 서늘함과 쫄깃함이 얽힌 공조 플레이를 펼칠지 기대된다.

극 중 박은빈은 귀신을 보는 재벌가 프린세스 천여리 역을 맡는다. 그녀는 미모와 재력, 능력 그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인물처럼 보이지만, 그 화려한 일상 뒤에는 ‘귀신이 보인다’는 서늘한 비밀이 존재한다. 박은빈은 복잡한 감정선이 담긴 천여리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양세종은 에이스 검사 마강욱 역할을 맡는다. 마강욱은 뛰어난 체력과 두뇌를 갖춘 검사로 정의로운 성격을 지닌 완성형 캐릭터이다. 그는 원칙을 생명처럼 여기며 불의에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기 때문에 사건을 끝까지 파헤쳐 해결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세종은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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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리와 마강욱은 우연인 듯 필연인 기묘한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일상에 침투하며 예상치 못한 독특한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귀신이 보이는 천여리와 사건 해결에 진지한 마강욱의 콤비가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킬지 큰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오싹한 연애>에 대해 “귀신을 보지만 겁이 없는 여자와 그런 여자와 마주하게 되는 남자의 호러 극복 로맨스”라며, “천여리의 신비로운 능력과 마강욱의 과학 수사가 맞물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2026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은빈과 양세종은 1992년생으로 동갑내기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나무엑터스, 자이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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