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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가이드’에서 최다니엘이 백두산 닭을 잡다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송된다. 11월 25일 방송되는 ‘위대한가이드2.5-대다난가이드’ 5회에서는 백두산 자락에서 손에 넣은 식재료로 보양식을 차려 체력을 끌어올리는 김대호, 최다니엘, 전소민, 오마이걸 효정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백둥이들’은 식사를 위해 재료를 채집하러 나선다. 먼저 이들은 백두산 장닭을 잡으러 가고, 전소민은 남다른 크기의 닭을 보고 “이건 닭이 아니다. 칠면조다”라고 놀란다. 최다니엘은 겁이 나서 아예 닭에 접근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대호와 효정이 나서지만 날렵하고 힘센 백두산 닭은 쉽게 잡히지 않고, 현장은 난장판으로 변한다. 결국 최다니엘이 눈물을 흘리게 된 상황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네 사람은 물고기 잡기 대결을 펼친다. 김대호와 효정 팀, 최다니엘과 전소민 팀이 저녁 식사 잡일을 걸고 ‘2:2 전쟁’을 벌인다. 자연파인 김대호와 효정 팀이 유리해 보이지만, 얼반파 콤비인 최다니엘과 전소민이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도 기대된다.
백두산 자락에서 직접 잡은 재료로 보양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대호가 메인 셰프가 돼 연길식 닭요리를 선보인다. 장닭 특유의 강한 맛을 걱정하던 멤버들은 음식이 완성되자마자 감탄한다. 특히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최다니엘도 “상상도 못 한 맛”이라고 하며 엄지를 들어올린다고 한다.
그러나 전소민이 만든 요리는 외면받아 결국 네 사람은 ‘테이블룰렛’을 돌려 벌칙자를 가리는 상황까지 오게 된다. 최다니엘은 한입 맛본 후 ‘취권 리액션’을 보이며 모두를 웃게 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백둥이들’의 혼란스러운 식재료 채집 현장과 그 결과로 탄생한 백두산 보양식 한 상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오늘(25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영된다.
지난달 28일 첫방송된 ‘위대한가이드2.5-대다난가이드’는 0.5% 시청률로 출발해, 4회차만에 0.8%를 기록하며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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