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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tvN 서바이벌 예능 ‘아이 엠 복서’가 오는 11월 2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기 앞서 블록버스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복서들의 진정성 넘치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장혁, 윤형빈, 줄리엔 강, 오존, 육준서 등 참가자들이 보여주는 열정과 투지는 도파민을 무한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링을 무대로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을 벌일 참가자들의 클래스가 다른 활약과 태도에 ‘마스터’ 마동석이 존경과 인정의 반응을 보여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복싱 체육관 관장인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설계한 초대형 복싱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복서들의 진정성 넘치는 승부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블록버스터 티저 최전선에서 동네 복싱장 관장으로 시작해 ‘아이 엠 복서’ 마스터가 된 마동석의 강렬한 카리스마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많은 복서분에게 이 무대를 꼭 만들어드리고 싶었다”는 그의 한 마디는 복싱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짐작하게 한다.
티저 영상에서는 참가자들의 화려한 면면이 소개되며, 이들은 도파민 지수를 높인다. ‘연예인 싸움 랭킹 1위’ 줄리엔 강, ‘전 UFC 파이터’ 정다운, ‘전국체전 14연패 복싱 귀신’ 김동회가 포함된 이들이 모두 링 위로 모였다. 특히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진 참가자에 오존의 반응은 흥미를 끈다. 그는 “집에 가야겠는데, 바로”라며 기가 죽은 듯한 반응을 보인다.
그 외에도 참가자들은 “빨리 싸우고 싶다”, “진짜 죽을 때까지 싸워 보고 싶다”라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패기와 뜨거운 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성사된 복서들의 빅 매치에서는 참가자들의 땀방울이 보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자극한다.
특히 마스터 마동석은 “돈 내고 봐야 하는 경기라 돈 좀 걷을까요”라며 클래스가 다른 참가자들의 활약에 대해 존경과 인정의 반응을 보일 정도다.
제작진은 “메인 매치가 펼쳐지는 1,000평 세트와 복싱 GYM 500평 세트를 사용했다”고 소개하며 “매번 대규모 세트를 설치하고 해체하는데 소요되는 준비 기간은 약 2주이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메인 매치 세트는 제작 완료까지 약 2달이 소요되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선수들이 대결을 펼치는 링은 국내 복싱 링 관련 최고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제작되었다. 남다른 규모감과 디테일을 갖춘 ‘아이 엠 복서’ 세트장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이 엠 복서’는 채널A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를 만든 이원웅 PD와 글로벌 히트작 넷플릭스 ‘피지컬: 100’의 강숙경 작가가 함께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링 위에서 펼쳐지는 K-복싱 ‘진짜 맞짱’에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펼쳐지는 ‘아이 엠 복서’는 11월 21일 밤 11시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tvN ‘아이 엠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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