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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 한강뷰로 이사하더니…”돈 OO 벌어” 자랑 (‘홈즈’)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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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임우일이 자신의 수입을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방송인 홍석천과 박나래, 임우일이 마포구 상암동으로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번째 임장지로 ‘살롱드립’ 주역, 10년 차 방송작가 집이 소개됐다. 전셋집은 이른바 상암동 원주민 마을로 조용한 빌라촌들이 모여 있었다. 집안에는 레트로 감성을 더한 가전제품과 집주인 취향이 담긴 소품들로 가득 차있었다.

10년 차 정도면 급여가 어느 정도냐고 묻는 임우일 말에 잠시 당황한 작가는 “혹시 얼마 버시냐”고 되물었다. 임우일은 “저는 지금 OO 벌죠”라고 거침없이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그는 “팀마다 다르고 회사마다 다른데 보통 연차 곱하기 10이라는 개념이 있다”며 “주급제”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박나래 역시 “우리도 주급으로 받는다”며 연예인들 수입 구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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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우일은 “작년까지 엘리베이터 없는 5층에서 6년 살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혼자 사는 한강뷰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자취는 20대 초반부터 해서 20년이 넘었다”고 전한 그는 혼자 산 지 8년이 됐다고 밝혔다. 한강뷰 집을 소개한 그는 “이 집이 전에 오나미 선배가 전세로 살던 신혼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집으로 이사했을 때 굉장히 다들 좀 대견해했다. 힘든 시간을 봐서 대견해 보인 듯하다. ‘뭐 필요하냐’ 묻는 친구가 많았다”며 “열심히 모아서 대출 끼고 들어왔다”고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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