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손종원 셰프의 음식을 극찬했다.
지난 6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한국의 제철 농수산물과 전통 추석 음식 소개부터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하면 떠오르는 게 풍성함”이라며 “우리 국민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례적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문화가 자산인 나라에서 K-팝이나 드라마도 중요하지만 진짜 핵심은 음식”이라며 “지속성이 있어야 산업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손종원 셰프는 추석이라는 주제에 맞춰 타락죽, 콩가루 다식, 보리새우강정 등 다양한 주전부리를 준비했다. 타락죽을 맛본 이재명 대통령은 “수프를 여러 번 먹었지만 먹어본 중에 제일 맛있다”며 “이거 어떻게 만든 거냐”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급기야 손가락 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풍은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다 그러면 (어떡하나)”이라며 “청와대에 계신 셰프 분들이 방송 보실 텐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말실수를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17년 7월 SBS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출연 이후 8년 만에 예능 출연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됐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JTBC에서 방영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