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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신랑수업’ 김일우·박선영 커플이 결혼 계획을 언급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와 박선영이 서울 근교 야외 결혼식장에서 300일 기념 촬영을 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신혼부부처럼 화사한 두 사람 한복 자태에 김종민은 흐뭇해하면서 “혹시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지?”라고 질문한다. 박선영은 “나야 스몰웨딩이 좋긴 한데 드레스에 대해서는 로망이 있다. 다 감추고 싶지는 않지”고 답한다.
평소 김일우 취향을 알고 있는 김종민은 “맞다!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좋아하시니까”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김일우와 박선영은 손도 자연스럽게 잡으면서 포즈를 취한다. 김일우는 갑자기 부채를 펼치더니 박선영 얼굴을 가린다. ‘기습 뽀뽀하려는 것 아냐?’라는 반응 속 두 사람은 300일 기념사진을 남긴다.
촬영 후 박선영과 단둘이 남게 된 김일우는 “벌써 300일이 됐는데 이러다 400일, 500일도 곧 올 것 같다. 우리의 3000일을 위해서”라며 이후 계속될 만남을 기대한다.
김일우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박선영을 향한 거침없는 마음을 표현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방송된 ‘신랑수업’에서 지나가던 건물 유리창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며 “오다 주웠다”라며 박선영에게 꽃을 주는 연습을 하기도 했다. 또 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할 것 같다”는 말에 “사랑을 한다면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사랑할 것”이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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