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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캠핑 감성 가득한 세컨하우스를 공개했다.
김숙은 지난 29일 자신의 채널 ‘김숙티비kimsookTV’에 ‘숙이네 민박’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시작하며 김숙은 “효리네 민박 이후에 유재석 민박을 한다고 들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민박은 숙이네 민박이지. 오늘 정말 냉정하게 평가받고, 괜찮으면 민박하겠다” 라고 ‘숙이네 민박’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캠핑은 하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이들을 위해 캠핑용품만으로 꾸민 집을 소개하며 김숙은 “전부 다 캠핑용품으로 꾸민 집은 없을 거다. 진짜 숙이네 민박할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먼저 4인용 기숙사형 민박을 소개하며 김숙은 “1인용 매트리스와 베개는 기본 제공된다”라고 안내했다. 이어 김숙은 “기숙사 형식의 공용 방이기 때문에 1인당 만 원 받겠다”라며 감성 넘치는 방에 저렴한 이용료를 공개했다.
이어 김숙은 2인실에서 박나래에게 선물 받은 기린 조명과 함께 갖가지 캠핑용품을 소개했다. 김숙은 웃으며 “내가 그래도 재력이 있으니 이렇게 꾸민다”라고 캠핑이라는 콘셉트에 충실한 방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후 김숙은 캠핑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숙이네 민박’만의 매력을 강조하며 앞으로 민박 관련 콘텐츠도 영상에 담아보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김숙은 방송인 송은이와 토크쇼 ‘비밀보장’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비보쇼 위드 프렌즈’ 개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코미디언을 넘어서 다방면으로 활약하는 김숙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숙티비kimsoo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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