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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김숙 떠났다…’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 (‘구해줘 홈즈’)

작성자 아바타 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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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을 고백했다. 

윤정수는 지난 10일 방영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 방송 최초로 결혼이 임박했음을 밝혔다.

스튜디오 중심에 자리 잡은 윤정수는 “여건이 된다면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홈즈’ 기자단으로 변신한 코디들은 윤정수를 상대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러브스토리를 샅샅이 파헤쳤다.

윤정수는 열애 상대에 대해 12살 띠동갑 여성으로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0년 전부터 이어오던 인연임을 밝혔다.

김숙에게 양해를 구한 그는 자신의 결혼식에 꼭 참석해 축사해 달라고 부탁했다. 앞서 윤정수와 김숙은 과거 방송에서 2030년까지 짝이 없으면 함께 결혼한자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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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윤정수가 ‘실패한 부동산 특집’으로 그동안 그가 부동산 투자에 실패했던 집을 임장했다. 그는 조혜련과 함께 과거를 청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윤정수가 경매로 잃은 청담동 아파트로 현재 부동산 매물로 나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힘들었던 과거를 뒤로 하고, 앞으로 사랑하는 이와 행복한 삶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다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정수는 1992년 S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현실남녀’, ‘TV는 사랑을 싣고’, ‘트로트퀸’ 등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결혼 이후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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