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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연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9일 공개된 채널 ‘조간산책’ 에는 ‘[ENG] 카리나랑 무한도전 이야기 | 조간산책 EP.03’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게스트 카리나가 출연해 MC 조나단과 향후 계획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카리나는 “연예인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싶다. 그래야 나중에 은퇴할 때 후회가 없을 것 같다”며 “그래서 예능도 도전해봤고, 앞으로는 연기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조나단이 “나도 연기나 음악을 해보고 싶다”고 하자 카리나는 “잘할 것 같다”며 따뜻하게 응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조나단은 데뷔 5년 차가 된 카리나에게 활동하면서 느끼는 변화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카리나는 “촬영할 때 확실히 예전보다 편해졌다”며 “처음에는 예능 나가기 전에 에피소드를 일부러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다. 멤버들과 그런 얘기도 나눴다”고 웃으며 털어놨다.
또한 카리나는 “몸을 많이 쓰는 예능보다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 더 편하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대화하는 걸 좋아하지만, MC는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야 해서 어렵게 느껴진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에 조나단은 “MC는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게 더 중요하다”며 조언했다. 카리나는 “나중에 MC도 잘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격려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7일 새 싱글 ‘Dirty Work(더티워크)’를 발매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조간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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