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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전현무 대놓고 저격…”주변에서 묻길래 ‘O친 사람’이라고 했다” (‘전현무계획2’)

작성자 아바타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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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먹잘알’ 본색을 드러낸다.

오는 20일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2’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49번째 길바닥인 충남 당진에서 닭개장 먹방에 나선다.

전현무는 “첫 끼는 ‘전현무계획’에서 단 한 번도 안 먹은 음식”이라며 “당진의 닭 사육량이 충남 1등을 한 적도 있다더라”라는 힌트를 준다.

잠시 후 도롯가에 있는 닭개장 맛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아침 8시 40분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식당 내부에 깜짝 놀라며 섭외를 앞두고 초긴장한다.

무사히 섭외에 성공한 두 사람은 “이 집은 메뉴도 오로지 하나다. 여기 찐이다”라며 감탄한다. 직후 무장아찌와 백김치 등 심심한 밑반찬들이 나오자 전현무는 “메인 메뉴가 맵겠는데?”라고 분석한다. 그러면서 그는 ‘맵찔이’ 곽튜브를 미리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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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의 우려와 달리 곽튜브는 닭개장을 한 입 먹자마자 “감칠맛 미쳤다”라고 외친다. 전현무 역시 순정 국물을 충분히 즐긴 뒤 평소의 루틴대로 청양고추와 후추를 과감하게 때려 넣는다.

이를 지켜보던 곽튜브는 “주변에서 현무 형이 진짜 매운 것을 많이 먹냐고 물어보길래 ‘매운맛에 미친 사람’이라고 말했다”라고 실토해 전현무를 빵 터지게 만든다.

한편 당진 닭개장 맛집의 정체는 오는 20일 밤 9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N·채널S ‘전현무계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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