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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만’ 성시경, 잘 나가다 역풍 맞았다…’꾸밀텐데’ 두고 갑론을박 [RE:뷰]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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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가수 성시경이 새롭게 선보인 콘텐츠 ‘꾸밀텐데’가 아쉬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저 더벅머리 탈출!!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성시경은 오랜 시간 함께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꾸밈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성시경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드라이기 사용법, 구레나룻 정리법, 정수리 볼륨 살리는 방법 등 기본적인 손질 요령을 설명했다. 이어 롤빗으로 섹션을 나눠 볼륨을 넣는 법, 에센스와 스프레이 사용 팁 등도 전수하며 본격적인 스타일링이 진행됐다. 스타일링 후에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의상을 입어보며 성시경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는 시간도 이어졌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비연예인보다 못하게 꾸민 느낌”, “스타일링이 90년대 감성에 머물러 있다”, “요즘 트렌드를 아는 스타일리스트에게 도움을 받는 게 더 낫겠다”고 지적했다. 반면 “성시경에게 잘 어울린다”, “개성 있어서 보기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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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그간 ‘먹을텐데’, ‘만날텐데’ 등 감각적인 콘텐츠로 유튜브 구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꾸밀텐데’에서는 그동안 보여준 감각과 차별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팬들 역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그가 다음 콘텐츠에서 다시 본연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성시경 영상 채널의 구독자 수는 211만 명에 달한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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