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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이동건이 모친과 함께 요리 대회에서 금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 15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이동건 모자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함께 요리경연대회에 출전했다.
이동건은 “나는 진짜 세상에서 어머니가 요리 제일 잘한다고 생각해서 추천해 보고 싶었다”라며 출전 포부를 밝혔다. 이동건 모자는 ‘미꾸리 피자’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응원을 위해 함께 내려온 이동건의 아버지는 “일주일 동안 매일 2판씩 구웠다. 조언했을 뿐인데 예민하게 받아들여 가지고 매일 싸웠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건의 모친은 지지 않고 “집에서도 이렇게 부드럽게 말하나”라며 받아쳤다.
곧이어 요리 대회가 시작되었다. 긴장감에 이동건의 모친은 요리 순서를 실수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시간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요리를 완성하느라 바쁜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모두의 걱정과 달리 재료의 참신함과 비린내를 잡은 요리 솜씨로 이동건 모자는 금상을 탔다.
한편 이동건은 지난달 16세 연하 배우 강해림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서울 강남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수차례 목격되며 이혼 5년 만에 첫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나 지난 1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이동건은 지인들에게 “축하해줘 고맙다”, “행복하다”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이동건은 지난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고 같은 해 딸 로아양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이동건은 조윤희와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이혼 전까지 성격 차이로 상당 기간 별거를 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을 놀라게 했다.
현재 딸 로아양은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 이동건은 딸과 자주 만나며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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