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신정윤, 강별과 파혼 예고… “결혼 안 해도 아버지 노릇 가능” (‘수지맞은 우리’)

양원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신정윤이 강별과 파혼의 뜻을 내비쳤다.

21일 저녁 KBS 1TV 일일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에서는 한현성(신정윤 분)이 아버지 한진태(선우재덕 분)에게 진나영(강별 분)과의 파혼을 시사했다.

한현성은 어머니 김마리(김희정 분)의 사무실 찾았다. 김마리는 “채우리 선생 어릴 적 사진인데 그동안 조사 맡았던 선생님이 보내주셨길래 난 이제 필요 없어서 마당집 사장님께 전송했어. 삭제하려고”라며 체념한 모습을 보였다.

김마리는 “집착이라는 게 이렇게 무서운 거였어. 채 선생이 너 형이라고 생각할 땐 모든 게 다 완벽하게 들어맞는 것 같더니 이제 와서 사진 보니 정말 아니네. 그땐 내가 왜 그랬을까”라며 “너무 걱정하지 마. 엄마, 마음 잘 추스르는 중이니까”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채우리(백성현 분)가 김마리의 친자라는 걸 아는 한현성은 착잡한 표정으로 엄마를 지켜봤다.

한현성은 한진태 사무실을 찾아 김마리의 상황을 전했다. 한현성은 “어머니 그동안 하시던 조사도 다 중지시키셨다. 좀 전에 뵙고 나오는 길”이라며 “겉으로는 괜찮다고, 포기하셨다고 하셔도 어머니 많이 힘들시다. 지금이라도 유전자 검사 다시 해보자고 하면 안 되겠느냐. 내 입만 다물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한진태는 “왜 이렇게 조급하게 굴어?”라며 진나영과의 현재 상황에 대해 물었다. 한현성은 “지금으로선 잘 모르겠다. 그 사람에 대한 내 신뢰가 완전히 바닥났다”고 털어놨다.

한진태가 “이혼이라고 하겠다는 거냐. 배 속의 아이는 어쩌고”라고 묻자, 한현성은 “아버지가 그러셨잖느냐. 결혼 말고도 아이 아버지 노릇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한진태는 엷은 미소를 띠며 “그 애가 그 결정 순순히 받아들일 것 같아? 내가 다 마무리하기도 전에 자칫 모든 걸 망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현성은 “그러니까 시간 끌지 마시라고요. 지금 아버지라고 하실 일은 진실을 밝히는 것 그것뿐이에요”이라고 말했다.

한진태는 “현우만 찾게 되면 만사가 다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느냐. 내가 알아보고 다닌 행적들, 알고도 덮은 사실. 나중에라도 네 엄마가 모를 것 같냐”고 말했다. 한현성은 “그러니까 빨리 밝히셔야죠. 어머니도 형만 찾으면 더 이상 문제 삼으시지 않을 것”이라고 종용했다.

한진태는 “내 손으로 바로잡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잖아”라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한현성은 “그럼 대체 뭘 어떤 식으로라도 바로잡을 건지 말씀이라도 해주시든가요”라며 “시간 많이 못 드려요. 아버지가 못하시면 저라도 나서서 밝히겠습니다”라고 엄포를 놨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KBS 1TV ‘수지맞은 우리’ 방송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위선 떨지 마" 이지나, 이수민 배신 탓 탈락에 격분 "핑계 X 같아" ('더커뮤니티2')
    • tvN 판 제대로 깔았다…시청률 3.4%→7.9%로 폭등하고 '역대급 케미' 찬사 터진 韓 드라마
    • '리치 언니' 클래스…박세리, 매니저와 63빌딩 루프탑서 불꽃놀이 감상 ('전참시')
    • 김희정X강경헌, 극과 극 엄마들...'역경' VS '욕망'으로 안방 출사표 ('엄마가 미쳤어요')
    • JTBC 반전 카드 통했다…최고 시청률 '3.4%' 달성→5년 묵은 창고작 설움 씻고 입소문 탄 韓 드라마
    • 53세 나이 차도 충격인데…"사돈 손자와 결혼, 큰아들 장례식서 반해" ('차달남')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바타 눈 감아” 지예은, 이강인과 다정 투샷… 성덕 됐다 [RE:스타]
      “바타 눈 감아” 지예은, 이강인과 다정 투샷… 성덕 됐다 [RE:스타]
    • 김사랑, 美 뉴욕서도 독보적 미모.. 과감 블랙 드레스 입고 존재감 [RE:뷰]
      김사랑, 美 뉴욕서도 독보적 미모.. 과감 블랙 드레스 입고 존재감 [RE:뷰]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바타 눈 감아” 지예은, 이강인과 다정 투샷… 성덕 됐다 [RE:스타]
      “바타 눈 감아” 지예은, 이강인과 다정 투샷… 성덕 됐다 [RE:스타]
    • 김사랑, 美 뉴욕서도 독보적 미모.. 과감 블랙 드레스 입고 존재감 [RE:뷰]
      김사랑, 美 뉴욕서도 독보적 미모.. 과감 블랙 드레스 입고 존재감 [RE:뷰]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추천 뉴스

    • 1
      최수종, 추석 당일 모친상 비보…하희라는 시모상 [공식]

      이슈 

    • 2
      가비, '우주떡집' 새 알바생 합류…메뉴추천→스몰토크까지 에너지 폭발

      엔터 

    • 3
      정시아 "딸 서우, 익명의 화가 되고 싶다고...어릴 적 방송출연, 미안해" [RE:뷰]

      이슈 

    • 4
      '엄태웅♥' 윤혜진, 시댁 가자마자 시누이 엄정화 잡도리?…"설거지 시키는 올케" [RE:스타]

      엔터 

    • 5
      '57세' 박명수, 차량서 대변 실수→노팬티로 집까지…"방송 나가도 상관 無"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손예진, '붕어빵' 子가 직접 찍어준 사진 공개→추석 인사로 '스캔들' 시청 당부까지 [RE:스타]

      엔터 

    • 2
      김가연, 박보검 찐팬 고백 "'구그달' 보고 팬클럽 가입...한번씩 반찬 보내준다" [RE:뷰]

      이슈 

    • 3
      임영웅, 업계 최고 대우→행사 출연료도 1억 원 추정…"다른 가수 못 불러" [RE:뷰]

      엔터 

    • 4
      '연매출 3000억' 아내와 합가하더니…홍혜걸 "♥여에스더 죽으면 따라 죽을 것" [RE:뷰]

      이슈 

    • 5
      부부 금실이 왜 이리 좋아…저출생 속 셋째는 기본→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 ★들 [종합]

      스타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