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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루갈’ 최진혁이 경찰서에서 만난 박성웅의 멱살을 잡으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OCN ‘루갈’ 측은 3일 철창을 사이에 두고 조우한 강기범(최진혁 분)과 황득구(박성웅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치장에서 마주한 강기범과 황득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한 번 강기범을 놓치고 분노하던 황득구가 유치장에 갇힌 신세가 된 것.
하지만 여전히 여유로운 웃음을 띠는 황득구에게는 숨겨진 계획이 있는 듯하다. 그를 마주한 강기범의 눈빛은 분노로 폭발 직전. 황득구의 멱살까지 그러쥔 강기범의 모습에 긴장감이 감돈다.
또 다른 사진 속 강기범은 의문의 장소에 도착한 모습이다. 혼란스러운 눈빛의 강기범이 찾아낸 새로운 단서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이날 방송될 ‘루갈’ 12회에서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루갈 멤버들이 아르고스를 제대로 저격하기 시작한다. 루갈을 향한 대중들 지지가 이어지자 황득구는 새로운 계획을 펼치고, 강기범은 혼란에 빠진다. 강기범이 모르는 숨겨진 비밀이 베일을 벗으며 예측 불가의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루갈’ 제작진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루갈 멤버들은 더 맹렬하게 아르고스와 황득구를 조여간다. 통쾌한 활약 뒤에 생각지도 못했던 황득구의 반격도 이어진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짜릿한 전개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루갈’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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