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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 가운데, 시청률 2%대로 순항을 알렸다. 특히 MC 유재석의 눈물은 감동을 더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첫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2.6%, 최고 3.9%를 기록했다.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2.1%, 최고 2.8%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나타냈다.
특히 유재석은 이날 방송에서 코로나19 사태 후 대구로 달려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 간호사와 대화 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밝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간호사의 모습을 보고 “자꾸 괜찮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아파서”라며 말끝을 흐리기도 했다. 유재석의 진심 어린 눈물에 많은 시청자들 또한 공감을 표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만의 웃음도 넘쳤다. 이렇듯 첫 방송부터 새로운 시즌의 변화가 잘 드러났다. 이른바 ‘자기님’ 퀴즈와 선물 돌림판, 실내 촬영 등 지난 시즌과는 다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따뜻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힐링과 위로를 전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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