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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은 김다미의 도움을 받아 승승장구,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그리고 유재명의 방해 속에서도 권나라와의 오해를 풀었다.
15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 6회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조이서(김다미 분)으로 인해 오수아(권나라 분)에 대한 오해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새로이는 오수아의 신고로 영업 정지를 당했다고 알고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조이서가 이를 알려주자 박새로이는 오수아에게 달려가 “장가와 나 사이에서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힘들어도 참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태원 클라쓰’에서 술 취한 오수아는 박새로이에게 “넌 나한테 지나치게 빛나”라며 입 맞추려 했다. 조이서가 이를 막으며 오수아를 밀어냈다. 상황이 애매해지자 오수아는 ‘단밤’ 포차 회식 자리에 따라갔다.
오수아는 자신을 ‘장가’ 직원이라고 소개했다. 조이서는 단밤 포차는 별 3개, 장가 포차는 별 5개라고 짚었다. 박새로이가 별 5개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자 조이서는 “기업형이라 우리와 목표가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박새로이는 “장가와 다르지 않다. 단밤의 프렌차이즈화가 내 목표”라고 선언했다.
화장실에서 오수아를 만난 조이서는 소시오패스임을 알리며 “제가 사장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오수아는 “박새로이는 나를 좋아한다”고 했고, 조이서는 “그럼 어쩔 수 없다. 언니 망가져야겠다”며 맞섰다.

오수아는 장대희(유재명 분)에게 보고하던 중 가족사진을 보고 장근수(김동희 분)를 떠올렸다. 장근수가 단밤 포차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장대희는 화들짝 놀랐다. 그리고 오수아에게 “계속 주시하라”고 지시했다.
조정민(김여진 분)은 딸 조이서가 대학교에 입학 등록하지 않았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조이서는 당황하지 않고 거짓 없이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조정민은 눈물을 터트렸다. 이에 조이서는 조정민이 싸놓은 짐을 들고 집을 나왔다.
조깅하던 박새로이는 홀로 서 있는 조이서와 마주쳤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대화를 나눴다. 조이서가 “장가 보다 더 잘나가는 건 요식업계 정점을 찍겠다는 것”이라고 하자 박새로이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조이서는 “꿈의 크기가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라는 말이 있다. 꼭 같이 이루자”며 미소 지었다.
조이서의 제안에 따라 박새로이는 아르바이트생을 충원하기로 했다. 지원자가 몰렸고, 박새로이와 조이서는 면접 보기에 바빴다. 그 결과, 김토니(크리스 라이언 분)를 뽑기로 했다.
PD와 친분이 있던 조이서 덕분에 단밤은 TV 프로그램 ‘최강포차’에 출연하게 됐다. 장가도 마찬가지였다. 방송국에서 마주친 박새로이와 장근원(안보현 분)은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결국 단밤의 방송 출연은 취소됐다.
다시 한 번 재기하기로 마음 먹은 박새로이는 이호진(이다윗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자신의 자금이 19억 원 있다는 것을 확인, 장가 주식을 사도록 했다. 이를 안 장대희는 직접 단밤을 찾아갔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이태원 클라쓰’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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