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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불후의 명곡’ 조명석이 문희준의 외조부이자 배우 고(故) 이향에 대해 “옛날 영화로 많이 뵀다”고 말했다.
조명섭이 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KBS의 아들과 딸 편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자 문희준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조명섭은 고 이향에 대해 언급하자 문희준은 “20대 친구인데 외할아버지를 알아서 소름 돋았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외할아버지 친구를 만난 느낌”이라고 밝혔다.
MC 김태우가 “한창 아이돌 좋아할 나이 아니냐. 전통가요 심취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조명섭은 “12살 때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현인의 ‘신라의 달밤’을 듣고 큰 힘을 얻었다. 그 때부터 외길 인생을 걸었다”고 답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코로나19 여파로 일반 관객 없이 진행됐다. KBS 사원들이 스페셜 판정단으로 함께 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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