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종국이 ‘런닝맨’ 제작진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과 게스트 김민종, 이현중이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하하의 신곡 소식을 듣고 “또 내?”라며 마음의 소리를 밖으로 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서운해하며 “계속 내야죠. 내 업인데”라고 밝혔다.
김종국은 “제작진은 하하 공연할 때 단체로 오고, 앨범 나오면 다 해준다. 근데 나 앨범 나왔을 땐 이런 거 안 해주고, 공연에 오지도 않는다. 난 왜 안 해주는 거냐”라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형은 잘 되니까”라고 했고, 하하도 “난 이렇게 해도 잘 안된다”고 토로했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신곡 소개 다 했고, 엄청 좋아했다’고 해명했다.
하하 신곡은 ‘국밥’. 이를 들은 유재석은 “말아먹으려고 왜 ‘국밥’을 하냐”고 했다. 이에 하하는 “대학 행사를 다니다가 언젠가 먼 훗날에 너희가 성공했을 때 날 다시 만나면 내가 기꺼이 따뜻한 국밥 한 그릇 사주겠단 얘기”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양세찬은 “곡이 제목 따라간다고 하더라”고 했고, 유재석도 “말아먹는다니까”라고 밝혔다. 하하가 “말아먹어도 돼. 그들의 꿈을 응원하면 된다”고 하자, 지석진은 귀찮은 듯 “불러봐, 빨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양세찬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유재석은 지석진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며 “우리 중 60대 반응이 좋네”라고 했고, 지석진은 “난 미치는 줄 알았다. 노래에 젖어 들었다”고 감격했다.
그런 가운데 게스트를 직접 찾는 미션이 공개됐다. 한 게스트당 선착순 3인만 식사를 할 수 있다고. 게스트의 뒷모습을 본 하하는 “민종이다”라며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임을 알아봤다. 다음 게스트의 모습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강훈, 변우석 등의 이름을 말하며 추측했다.
맛있는 냄새를 따라 간 지예은이 가장 먼저 김민종을 찾아냈다. 김민종이 직접 끓인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준비되어 있었다. 앞서 김민종은 “(정육점 운영하시는) 아버지가 특별하게 챙겨주셨다”라며 고기를 20인분이나 챙겨왔다. 김민종은 칼을 자랑하며 “제가 ‘유도’란 한자를 각인했다. 제가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칼이 많다”고 뿌듯해했다. 김민종의 김치찌개를 본 지예은은 “너 요리 잘한다. 잘 왔다”라며 크게 기뻐했다.
김종국이 가장 먼저 발견한 게스트는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이었다. 이현중의 메뉴는 달걀밥으로, “몸 생각해서 재미없게 먹는 편”이라며 “혼자 먹으면 달걀 5개 정도 먹는다”고 밝혔다. 메뉴를 본 김종국은 당황하며 “좋네”라고 말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런닝맨’





![허경환, 개그우먼들의 인기남 등극 “젠틀함에 카리스마까지 갖춰”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1/01180208/CP-2022-0227-4081370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