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트로트 팬들 선물 스케일 어마어마.. “빵 먹고 싶다고 했더니 캐리어에 채워줘”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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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창민이 트로트 팬들에게 통 큰 선물을 받았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1일 MBN ‘알토란’에선 이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트로트 활동 비화를 공개했다.
발라드 그룹 2AM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창민은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데 대해 “원래는 평소처럼 발라드 앨범을 준비했는데 ‘매번 똑같은 곡 작업을 하고 노래 연습을 하면서 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른 장르에 도전을 해야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고민하던 차에 ‘무명전설’ 오디션 소식을 들었다”면서 “다른 길을 선택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스스로를 시험해보자는 마음에 도전을 하게 됐다”고 상세하게 부연했다. “지금은 다들 응원을 해주신다”라는 것이 이창민의 설명.
이날 그는 “트로트가수들은 팬들에게 받는 선물 스케일이 엄청나다던데 어디까지 받아봤나”라는 질문에 “커피차는 자주 온다”면서 “한 번은 내가 빵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여행용 캐리어에 빵이 가득 담겨 왔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는 함께 출연한 안성훈도 공감하는 것. 안성훈은 “말을 잘해야 하는 게 민트초코를 좋아한다는 말을 했다가 큰 통에 민트초코만 담겨 왔다. 그때 평생 먹을 민트초코를 다 먹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창민은 2AM 시절부터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이른바 ‘몸짱 발라더’로 반전 매력을 뽐냈던 터.
트로트가수 전향 후에도 초콜릿 복근을 유지 중이라는 그는 “난 이제 치킨에 있는 가슴살도 안 먹는다. 지긋지긋해서 그렇다”며 고충을 전하곤 “정산이 됐다 싶으면 소고기를 먹는다. 소고기는 언제 먹어도 안 질린다”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알토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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