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소문의 낙원’ 완벽 구현→3만 관객 매료 “상상이 현실로!”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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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악뮤 이찬혁이 콘서트에 직접 아이디어를 녹여내며 남다른 연출력을 뽐낸다.
31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오랜 준비 끝에 베일을 벗은 악뮤의 독립 후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이 전파를 탄다.
먼저 공연장 내부를 넘어, 입장 전부터 시작되는 이찬혁만의 독보적인 연출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객들이 공연 시작 전부터 ‘소문의 낙원’에 빠져들 수 있도록, 야외 버스킹 무대는 물론 조명 색감 하나까지 세심하게 설계한 것. 여기에 각종 안내 문구까지 이찬혁의 손글씨로 직접 작성해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한다. 관객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낙원을 찾아온 ‘나그네’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이찬혁의 세심한 연출력이 돋보인다.
이어 마침내 막을 올린 콘서트에서는 ‘샘터장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말을 입증하듯, 이찬혁의 머릿속에서 탄생한 독창적인 세계관이 압도적인 무대로 펼쳐진다. 객과의 교감을 극대화한 360도 도넛형 무대부터 곳곳을 채운 정교한 오브제와 조경, 환상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어우러져 3만여 명의 나그네들을 열광케 한다.
특히 ‘소문의 낙원’ 무대가 시작되자, 공연장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다소 엉뚱한 아이디어가 담긴 회의에서 출발해, 소문의 낙원을 현실로 구현해 낸 ‘샘터장’ 이찬혁의 집념과 독보적인 감각에 참견인들 역시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찬혁의 아이디어가 100% 녹아들며 상상을 현실로 바꾼 무대와 마음의 힐링을 선사하는 악뮤의 음악이 어떤 시너지를 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늘(3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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