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딘딘, 발라더 도전…랩 끊고 노래 들어보란 규현에 “랩 끊은 지 6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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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겸 방송인 딘딘이 랩을 끊은 지 6년이 됐다고 털어놨다.
30일 온라인 채널 ‘딘딘은 딘딘’에선 ‘규현이 평가한 딘딘 노래 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발라더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딘딘이 규현을 찾아와 조언을 듣는 모습이 담겼다. 딘딘은 “규현 형이 슈퍼주니어 노래 할 때는 자신의 색을 뺀다. 근데 본인 노래 할 때는 완전 발라드로 나와버리더라”고 감탄했다. 이에 규현은 “죄송한데 일반 대중이나 팬분들은 제가 댄스곡도 발라드처럼 부른다고 뭐라고 하신다”라고 ‘뼛속까지 발라더’임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노래 연습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하는 딘딘에게 규현은 “시작은 모사에서 시작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발라드를 1년 365일 들으면서 창법, 호흡, 표현법 등을 귀에 먼저 익히면 내가 거기에 맞게 비슷하게 하려는 움직임이 쌓이다보니 이게 되는 것 같다”라고 ‘듣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팝을 좀 끊어야 하느냐”는 딘딘의 질문에 규현은 “너무 꿀렁거리는 것을 줄이고 좋아하는 가수 노래를 더 들어보라”고 조언했다. 이에 딘딘은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규현 씨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랩을 아예 끊고 들어보라”는 규현의 조언에 딘딘은 “끊었다. 랩을 끊은 지 한 6년 된 것 같다”라고 웃픈 고백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발라더 야망을 꿈꾸는 딘딘에게 보컬 일타 강사로 나선 규현은 딘딘의 노래를 들으며 디테일한 지적과 보컬 꿀팁을 전수했다. 말미엔 2027년 대형 프로젝트라고 주장하는 딘딘에게 “그냥 집에서 나랑만 부르자”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딘딘은 딘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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