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모랜드가 아이돌 정산에 대해 언급하며 전성기 시절 많이 벌었지만 빚도 많았다고 밝혔다.
30일 차오루의 온라인 채널 ‘차오룸’에선 ‘뮤비 10억뷰 기록한 걸그룹 모모랜드, 그런데 얼마 벌었다구요?ㅣ제인&아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모모랜드 제인과 아인에 게스트로 출연해 차오루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차오루는 히트곡 ‘뿜뿜’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모모랜드의 멤버가 아이돌 정산에 대해 밝힌 것을 소환하며 “모모랜드 행사 많이 할 것 같은데?”라고 물었다. 이에 제인은 “(당시에)많이 벌었지만 빚이 많았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 정산 못 받고 끝난 건가?”라는 질문에 아인은 “그건 아닌데 첫 정산을 받고 바로 코로나가 터졌던 것으로 기억한다”라며 정산을 받기 시작하자마자 코로나19 사태로 활동에 타격을 입었던 당시를 언급했다. 제인은 “정산을 받긴 받았지만 코로나가 터지면서 다시 마이너스로 쭉쭉 내려가면서 (소속사와 계약이)끝날 때 마이너스였다”라고 솔직 고백했다.
이어 차오루는 “계속 인기가 많았는데 어떻게 활동을 멈췄나?”라고 물었고 제인과 아인은 “딱 잘되기 시작하고 한창 활동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가 터졌다. 사실 저희가 해외에서 좀 잘됐었다. 당시 대부분 아이돌 분들이 그랬을 것 같은데 코로나로 타격이 엄청 컸다. 해외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없어지고 활동을 계속 못하게 되면서 코로나 끝나고 다시 해보려고 했는데 그때쯤 (전 소속사와)계약이 끝날 때쯤이었고 뭔가 예전처럼 활동하기가 어려웠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당시 ‘계약 마무리하고 우리 다시 뭔가 뭉칠 기회를 노려보자’했다”라며 활동 중단 이후에도 꾸준히 멤버들끼리 서로 연락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는 지난해 6인조로 재결합해 그룹 활동을 재개했으며 멤버들은 연기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차오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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