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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지…”나한테 설렌 적 없어?” 도파민 폭발 新 연프 온다

작성자 아바타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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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남사친, 여사친이 함께하는 연애 예능이 공개된다.

12월 1일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스튜디오파렛트(Studio Pallette)’는 첫 자체 제작 예능 ‘언프렌드: 선 넘는 밤’을 선보인다. 이 콘텐츠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남녀 4쌍이 함께 베트남 나트랑에서 4박 5일간 함께하며 친구와 연인 사이의 감정을 탐색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언프랜드’는 매일 밤 출연진들은 남녀 짝을 이뤄 같은 방에서 시간을 보낸다. 이들은 매일 밤 “나는 오늘 선을 넘었는가”에 답하며, 누가, 언제 연인으로 발전할지 기대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친구라는 이름 때문에 가장 선을 넘기 어려운 사이가 낯선 공간에서 서로를 이성으로 의식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했다”며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선을 넘었다’는 기준도 제작진이 아닌 출연자 개인에게 맡겼기 때문에, 본편에서 그 순간 누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가장 큰 관전 요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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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콘텐츠다. 티빙 ‘환승연애’, ENA·SBS Plus ‘나는 SOLO’, 넷플릭스 ‘솔로지옥’, 채널 A ‘하트시그널’은 연애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화젯거리인 4대 장으로 불리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참가자들은 방송 종료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기도 한다. 특히 ‘솔로지옥’ 시즌 2에 출연한 덱스는 강인하고 털털한 이미지와 뛰어난 예능감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남사친, 여사친과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다룬 ‘언프랜드: 선 넘는 밤’은 12월 1일 채널 ‘스튜디오파렛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스튜디오 파렛트’ ‘언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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