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윤승열 육아 점수 공개…”남편으론 점수 못 매겨, 아빠론 300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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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의 남다른 육아 열정을 자랑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채널 ‘니맘내맘’에는 “우리 남편은 말이야~~~ 남편 자랑 들고 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은영과 김영희가 출연해 각자 배우자의 일상 습관과 가정적인 면모를 공유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은영은 김영희에게 “주변에 보면 밥 안 챙겨주면 안 먹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거나 음식을 할 줄 몰라서 못 차려 먹는 사람 되게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나는 주말에 오빠가 막 다 해준다. 자기가 먹고 싶은 게 많으니까 요리도 막 하고 알아서 잘 먹고 그런 게 있다”며 남편의 자립적인 식습관을 자랑했다.

이에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의 일상을 언급하며 맞불을 놓았다. 김영희는 “네가 그런 부분까지 자랑한다면 승열이도 알아서 양치를 잘하고 알아서 잘 씻고 알아서 출퇴근을 잘한다. 알아서 알람에 맞춰 일어난다”고 답했다. 또한 “민생 지원금 나왔을 때는 소고기를 사서 혼자 먹기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남편의 남다른 육아 열정과 헌신적인 태도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남편으로서는 점수를 매길 수 없지만, 아빠로서는 300점”이라며 “아이와 정말 잘 놀아주고 리액션도 최고”라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원래 집돌이인데 아이가 생긴 후 마트나 키즈카페, 축제 등을 다니며 주말마다 나간다”며 자녀를 위해 변화한 남편의 긍정적인 노력을 칭찬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자랑창 말고 욕하는 창 열어달라”, “저희 남편은 숨을 잘 쉰다. 각방 쓰는데 밤에도 드르렁드르렁 소리 때문에 생존 확인도 잘된다”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세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2년 딸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방송과 개인 계정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가족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니맘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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