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쉬었다 갈래?” 남편 발언에 깜짝→”모텔 당당히 들어가” 웃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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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윤진이가 결혼 4주년을 맞은 남편과의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지난 27일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이 여행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윤진이 가족의 여행 일상이 담겼다.

이날 예약한 리조트의 넓은 객실을 둘러본 윤진이는 “우리 두 명 다 따로 자면 되겠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곧바로 “왜 따로따로 자? 같이 자야지”라고 받아쳤다. 윤진이는 “침대가 두 개나 있다”라며 아랑곳하지 않았다.
남편이 “(아래층은) 온돌방이다”라고 알려주자, 윤진이는 “오빠는 여기 침대에서 자고 난 아래에서 자겠다”라고 계획했다. 이를 듣던 남편은 “아니 같이 자야지, 부부가 왜 따로 자”라며 발끈했다. 웃음을 터뜨린 윤진이에게 그는 “장모님이 뭐라 그랬어? 부부는 같이 자야 한다고 했지”라며 장모의 말까지 꺼냈다. 결국 윤진이는 “그건 맞아, 그래야 사랑한대”라고 수긍했다.

윤진이는 앞서 남다른 부부 생활 유지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4월 그는 자신의 채널에서 연애하던 시절이 그리웠다며 “’뭔가 좀 새로운 거 없나’ 해서 오빠랑 둘이 모텔을 가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윤진이는 “너무 피곤해서 어디 갈지 고민했는데, 오빠가 갑자기 ‘쉬었다가 갈래?’라고 하더라. 처음엔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너무 재밌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생각보다 이런 이벤트가 부부 생활에 되게 좋은 것 같다. 진짜 연애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난다”라며 “당당하게 들어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1990년생 윤진이는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해 ‘괜찮아, 사랑이야’ ‘연애의 발견’ ‘하나뿐인 내편’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2년 10월 금융계에 종사하는 김태근 씨와 결혼해 이듬해 3월 첫째 딸을, 지난해 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지난 2024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둘째 출산 과정까지 공개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채널 ‘진짜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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