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송가인, 男가수 부모님 품에 안겼다…’15년 지기’ 절친 근황에→”잘 돼서 좋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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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39)이 안성훈(36)의 부모님에게 안긴 뜻밖의 사연이 공개됐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게스트로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출연해 일상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15년 지기 친구인 송가인도 출연해 그를 지원 사격했다.
이때 안성훈의 부모님이 송가인을 ‘은인’이라고 부르며 얼싸안아 이들 사이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에 따르면 안성훈이 가수의 꿈을 포기한 채 식당 운영을 하던 시절 송가인이 그에게 ‘미스터트롯2’ 지원을 권유했다.
결국 안성훈은 지난 2022년 방영된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 출연을 결심했다. 마침내 최종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5억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얻었다. 더불어 이때의 상금으로 부모님의 집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러한 근황에 송가인은 안성훈을 향해 “잘 돼서 좋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절친인 만큼 안성훈과 송가인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안성훈에게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권유를 한 송가인 또한 ‘미스트롯’을 통해 유명해진 것. 그는 2019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트롯’에 참가해 최종 1등 진(眞) 자리에 올랐다. 이후 현재까지도 ‘트로트 여제’ 등의 수식어로 불리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가인과 안성훈의 추억 여행이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영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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