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또 해냈다…첫방부터 ‘6.6%’ 꽂더니→화제성 ‘꼭대기’ 점령한 韓 예능 (‘신인감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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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방송 2주 만에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3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2’은 방송 2주 만에 1위에 등극했다. 지상파 시즌제 예능이 1위를 차지한 건 2020년 이후 처음이다. 김연경도 방송 2주 만에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프로그램은 ‘경력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치열한 창단 도전기를 담는다.
프로그램 순위 2위는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3’였다. 3위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4위는 MBC ‘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다. 5위에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올랐다.
출연자 순위에서는 ‘거장항준’의 장항준이 김연경의 뒤를 이었다. ‘직장인들 시즌3’의 김원훈이 3위에 자리했다. 4위는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의 이서진, 5위는 ‘직장인들 시즌3’의 백현진이었다. 이번 조사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방송됐거나 공개 중·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를 대상으로 했다. 각 프로그램 출연자와 게스트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신인감독 김연경2’의 시청률도 오름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2’ 2회는 2049 시청률 2.9%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6.4%가 나왔다. 1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0%로 출발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4.8%로, 시즌1 첫 회(2.2%)의 두 배를 넘는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6%까지 치솟았다.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일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회에서는 일본 슈지츠 고교와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졌다. 시즌1에서 패배를 안긴 상대다. 필승 원더독스가 고전하던 순간, 배구 레전드 황연주가 합류해 흐름을 바꿨다. 반격의 불씨를 살린 원더독스가 설욕에 성공할지는 오는 25일 밤 9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MBC ‘신인감독 김연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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