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영지가 손님에게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16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서는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과 엑소 도경수의 저녁 영업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지는 버거 패티가 안 익은 걸 알고는 부리나케 달려갔다. 이영지는 “철저하게 저희의 잘못이다. 원래 이런 일이 진짜 없는데, 곧바로 다시 해드리겠다”라고 사과 후 급하게 주방으로 왔다.
이영지는 “뭐 하나 착각해서 4분으로 나간 게 있었다”라고 깨달았다. 미미는 “더 맛있게 하면 된다”라고 다독였고, 이영지는 “가문의 수치”라며 패티를 굽는 데 집중했다. 서비스로 쉬림프 버거를 주기로 한 이영지는 미미에게 쉬림프 버거 검사를 받기도.



다시 손님에게 향한 이영지는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다.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가려던 이영지는 다시 돌아와 “한 입 드시는 거 보고 가겠다”라며 지켜보기도. 손님들이 식품 회사에 다닌단 말에 이영지는 “정확하게 6분 30초 조리했다”라며 어필했고, 잘 익었단 말에 도망치듯 돌아왔다. 이영지는 손님과 멤버들에게 “비프 값 안 받겠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이은지는 도경수 덕분에 한결 여유로워졌다고 말하며 “메뉴도 하나 빠지고, 경수 씨도 있어서 괜찮은가 보다”라고 했고, 미미는 “선배님 있는 게 신의 한 수다. 본부장님이 타코를 들고 오셔서”라고 공감했다.
안유진은 때를 놓치지 않고 “저녁 프렙까지 알바생이 하고 가는 건가?”라고 슬쩍 말했다. 도경수는 “뭐라고요? 내 역할은 끝났어”라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멤버들은 “도우만”이라며 도경수의 이름을 연호했다. 안유진은 “왜냐하면 최소 30개 채워야 하지 않냐”라고 설득에 나섰다. 계약서에 명시된 도우 개수는 최소 30개, 최대 40개. 도경수는 “내일 남은 걸 쓰면 완벽하지 않냐”라고 밝혔다.



이영지가 계약서를 들먹거리자, 도경수는 “(대결에서 네가) 졌잖아”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영지는 “계약은 계악이지 않냐. 그리고 30만 원 드리지 않냐”라고 했다. 도경수가 “끝나고 몇 개 남는지 보겠다”라고 빠져나가려고 하자, 멤버들은 거세게 반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은지는 도경수의 노래를 선창했고, 멤버들은 따라 부르며 손 하트를 보냈다. 이영지만 하트를 안 한 걸 본 이은지는 “여기서 하트를 못 하는 사람이 있네? 진심이라서 하트를 못 하는 건가?”라고 몰아갔고, 당황한 이영지는 주저앉은 후 하트 대열에 합류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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