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둘째 딸 얼굴 깜짝 공개→子와 함께 단란한 가족 사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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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 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두 번째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흰색 계열로 옷을 맞춰 입은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딸을 안고 선 이시영 옆에 아들이 의자에 앉아 웃는 모습도 담겼다.

앞서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첫째 아들을 얻었고, 지난해 3월 이혼했다. 둘째 딸은 결혼 생활 중 냉동해 둔 배아를 이혼 후 이식해 지난해 11월 태어났다. 이시영은 당시 전남편의 동의 없이 이식을 진행했다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배아를 함께 만든 상대의 뜻도 존중해야 한다”, “생물학적 아버지의 권리를 무시할 순 없다”는 등의 주장이 나왔다. 반면 임신과 출산은 여성이 스스로 결정할 권리라는 의견도 나왔다. 개인의 선택을 비난하기보다 제도의 빈틈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다. 논의는 제도 문제로도 이어졌다. 혼인 중 만든 배아를 이혼 후 이식할 때 누구의 동의가 필요한지, 관련 절차와 기준을 어떻게 마련할지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나오고 있다.

이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서이경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2019년 개봉한 영화 ‘언니’에서는 주연을 맡아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 배우 활동과 별개로 아마추어 복서로도 활동하며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고 국가대표에 뽑히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이시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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