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강혜정, 나 없는데 남사친 집에 불러…미쓰라에 벌레 잡아달라고”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아내 강혜정이 남사친을 집에 불렀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채널 ‘에픽하이’에는 “여사친이랑 네일샵 가기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타블로가 에픽하이 멤버들, 다비치의 이해리와 강민경과 함께 신곡 발매 기념으로 우정 네일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일을 받으면서 수다 삼매경에 빠진 타블로는 자기가 궁금한 게 있다며 운을 뗐다. 그는 “남사친이랑 어디까지 뭘 해도 되는 거냐”라고 다비치에 물었다. 이해리는 “뭘 하면 안 되지”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타블로는 “그러니까 뭐 노래방 가는 건 괜찮아?”라고 물었고 투컷은 다비치의 ‘타임캡슐’ 노래 가사 속 일부를 인용해 “어디까지 갔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해리는 “슈퍼”라고 답했다. 이해리의 답변에 타블로는 “슈퍼를 왜 가 남사친이랑. 그거야말로 이상하지. 남사친이랑 장을 왜 봐”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고 강민경은 “그렇게 일상적인 걸 하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투컷은 예를 하나 들어주겠다며 “애인이랑 친구랑 같이 있다. 그런데 여사친 남사친이 운동화 끈이 풀렸다. 묶어준다? 안 묶어준다? 손에 짐 들고 있다”라고 질문했다. 강민경은 “오빠 안 된다. 그럼 짐을 들어줘야 한다”라고 답했다. 강민경의 답변에 이해가 안 간 투컷이 “짐 들어주는 건 된다고?”라고 되묻자 강민경은 “짐 들어주는 건 사람 인간성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타블로는 “나 같으면 ‘손이 없냐?'”라고 팔짱을 낀 채로 장난스레 말해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미쓰라는 “남사친이 여사친 집에 벌레 잡아주러 오는 거 가능하냐”라고 물었다. 다른 사람들이 격하게 부정적으로 반응하자 미쓰라는 “그러면 난 왜 불렀어”라며 타블로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타블로는 “아 맞다. 혜정이가 한 번 미쓰라를 부른 적이 있다. 매미가 집에 들어와서”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더 웃긴 게 뭔지 아냐. 내가 미쓰라랑 같이 있었다. 근데 미쓰라한테 부탁을 한 거다. 그래가지고 나는 내 집으로 가는 미쓰라를 따라갔다. 그리고 미쓰라가 벌레를 잡아주는 걸 봤다”라는 일화를 밝혔다.
앞서 타블로는 강혜정을 2008년 에픽하이의 콘서트에서 처음 만난 후 약 1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그는 2009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발표 당시 강혜정이 임신 3개월 차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에픽하이’




![송은이 “장항준, 나만 보면 번아웃 왔다고…이미 지나간 상태”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5214840/CP-2022-0227-404136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