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하이킥 이후 뜸하더니→화장품 CEO로 제2의 인생…”조각 비주얼 여전”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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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41년 차 국민배우 정보석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과 반전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10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MC 은지원, 이요원과 박서진, ‘스페셜 게스트’ 베이비 돈 크라이 이현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정보석이 새로운 코너 ‘월간 살림남’의 첫 주자로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

10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월간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들의 일상을 한 달에 한 번 소개하는 새로운 코너이다. 첫 번째 주인공인 ‘10월의 살림남’으로 출격한 정보석은 등장부터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은지원은 “제가 어렸을 때 ‘홍콩에 장국영이 있다면, 한국에는 정보석이 있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셨다”고 그를 소개했다. 이요원 또한 “조각 같은 비주얼은 여전하신 것 같다”며 그의 방부제 미모를 극찬했다. 그러나 정보석은 “스스로를 잘 생겼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 집에서의 제 별명이 못난이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정보석의 성북동 자택에서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침대에서 눈을 뜬 정보석은 누운 자리에서 다리를 돌리는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뽐내며 모닝 루틴을 시작했다. 이후 화장실로 향해 비누 없이 빠르게 ‘물 세안’을 마친 뒤, 총 5단계에 이르는 스킨케어에 돌입했다. 그는 “스킨을 시작으로 세럼, 아이크림, 로션, 데일리 크림 등을 꼼꼼히 바른다”며 피부 관리에 대한 진정성을 보였다. 그의 정성스러운 관리 현장을 지켜보던 이현은 “선배님께서 저보다 (화장품을) 더 많이 바르시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표했으며, 정보석의 아내 또한 “남편이 스킨케어만 30~40분 정도 하는 것 같다”고 생생하게 전했다. 이에 정보석은 “저는 아무리 친해도 저의 이 루틴(스킨케어)을 이해 못하면 헤어진다”며 피부 관리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드러냈다.

그 후로도 정보석은 공복 체중 재기와 15년째 한결같은 아침 메뉴 등을 선보이며 “제 루틴입니다”라고 연신 이야기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매료시켰다. ‘월간 살림남’ 첫 주자로 나선 ‘루틴 정’ 정보석의 범접불가 모닝 루틴과 ‘화장품 회사 CEO’로서 발산하는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반전 일상은 1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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